한양대학교 국제학부

: 대학생활 : 동아리활동

동아리활동

현재 학부에서 운영중인 동아리를 소개해 드립니다

국제학부 토론 동아리 HYDS (Hanyang Debate Society)

HYDS는 한양대학교의 유일한 의회식 토론 동아리입니다.
국제학부 소속 동아리로 화목하고 격려해주는 분위기 속에서 지적인
영어 토론을 할 수 있도록 2004년도에 설립된 동아리입니다.

2004년부터, 많은 사람들이 동아리에 들어와 초보자로 시작하여 숙련되고
능숙한 토론자들로 졸업했습니다. HYDS는 정기적으로 동아리 회원들을
격렬한 국내 대학 토론 대회들뿐만 아니라 국제토론 대회들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성공적인 HYDS 업적에는 2013 NEAO (North East Asian Open)
최종 심판, 2014 KNC (KIDA National Championship) 우승, 2016
HYDS-YUU 심사위원장 등이 있습니다.
또한, YUU (연세대학교 Yonsei University), ADS (서강대학교Sogang University),
and EDIS (이화여대Ewha Women’s University) 등 다른 대학교들과 연합 세션들을 주최하여
학생들에게 토론 경험을 더욱 더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타대학생들과 교류하여
대학생활을 향상시켜 줍니다.현재 HYDS는 화요일, 목요일 저녁 일주일에 두 번 세션을 합니다.
세션 시간에는 학생들이 토론, 신판 능력을 향상 시킬수록 있도록 능숙한 토론자들과 교수님들을 초대하여 그분들이 특정한 테마를 갖고
강의를 합니다. 다른 세션 시간들에는 연습 디베이트 라운드를 하여 회원들이 서로간 경쟁하려 선배들로부터 건설적인 피드백을 받습니다.

국제학부 댄스 동아리 몸놀림

“몸놀림”은 한양대학교 국제학부의 댄스 동아리입니다. 춤을 추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 춤을 배우고 싶은 사람들과 공연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각종 행사에 참여합니다. 또한, 메이크업 및 의상에 관심 있는 친구들도 동아리원으로써 공연 때 코디네이팅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몸놀림 활동으로는 학교 축제 주점 공연, 커버 영상 촬영, 새내기 배움터 공연이 있습니다. 춤을 사랑하시는 분들은 언제든 몸놀림의 멤버로 환영합니다!

FC Dis – 국제학부 축구동아리

2004년에 개설되어 현재 국제학부에서 운영되는 가장 오래된 동아리 중 하나이다. 이번 2018년 - 2학기를 맞아 다 같이 첫 연습경기를 가졌습니다. 상대는 성균관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소속 축구동아리 ‘업사이드’으로 다같이 대치유수지 체육공원에서 2시간동안 경기를 가졌습니다. 첫 경기인만큼 많은 인원들이 참가해주었으며 남은 2학기도 모두들 활발히 활동을 할 계획입니다. 2학기 첫 모임인만큼 다같이 서로 소개하고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경기후에는 동아리원들끼리 저녁 식사시간을 가지기도 하였습니다. 2학기에는 하리그,

축구 동아리 그 이상인 FC Dis를 모두 응원해주세요!애한제와 같은 교내체육대회는 물론 10월에는 졸업생 선배님들과 다같이 함께하는 올스타전도 추진 중입니다. 현재 10월 17일에 하리그 첫경기를 FC Mesh와 앞두고 있습니다.

국제학부 정경학회 (LYCEUM)

저희 LYCEUM은 이번에 새로 창설된 국제학부 정치/경영 학회로써 목표는 국제 및 국내 정치/경영 관련 분야에 대한 체계적이고학술적인 접근에 두고있습니다.

저희의 활동을 4가지 범위로 볼 수 있는데요
-    자격증(스터디)
-    공모전
-    세미나
-    소논문작성 및 PPT 발표

자격증(스터디) 같은경우에는
각종 정치/경영 관련 자격증이 취업 시 긍정적으로 작용하기에 많은 학생들의 관련 자격증 취득에 관심을 고려하여 자격증 스터디를 계획해보았습니다. 또한 신입생들을 위한 자격증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더 나은 진로 방향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실행하는 활동입니다.

공모전 같은 경우에는
많은 학생들이 공모전에 대한 정보도 부족하고 공모전에나가고 싶어도 함께할 동료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경우를 저희 학회에서는 해결하기 위하여 항시 팀을 형성하고 매달 업데이트 되는 공모전 또한 자료 공지를 함으로써 많은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세미나 같은 경우에는
학회를 구성하는 학생 자체적 학술토론만을 통해서는 한계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여, 몇 가지 주제에 대한 사전 토론 후에 관련 분야의 교수 및 관계자를 초청 계획 하는 활동입니다. 학생들이 새로운 견해와 보다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소논문 작성 및 PPT발표 경우에는
저희의 주기적 활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매주 2~3명의 팀이 소논문 그리고 PPT를 만들어 30분간 발표를 합니다. 발표 후, 발표 내용과 태도에 대해 평가를 공유하며 토론식으로 관련 주제에 대해 다양한 방면으로 접근하는 것이 목표입니다.